[포토] 올해 마지막 천문 이벤트 '부분월식' 포착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상공에서 달 일부가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부분월식'이 관측되고 있다. 

부분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놓여있지 않고 약간 어긋나 있을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올해 마지막 천문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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