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니뮤직 로고] 지니뮤직은 22일 내년 1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박현진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대표이사 변경 사유에 대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박현진 지니뮤직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8년생으로 연세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KT 유무선사업본부, 5G사업본부, 커스터머전략본부 본부장 등을 거쳤다. 관련기사지니뮤직, 1분기 영업이익 31억원…전년 比 8% 증가 지니뮤직,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 경신에 5%대 강세 #박현진 #지니뮤직 #KT 좋아요0 나빠요0 오수연 기자syoh@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