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8일부터 사적모임 4인·식당·카페 오후 9시 제한"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오는 18일부터 사적모임을 4인까지 허용하고, 유흥시설과 식당·카페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