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8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CJ대한통운의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관련기사CJ ENM, AI 애니메이션 '캣 비기' 첫 공개…"글로벌 IP 발굴과 콘텐츠 선진화 목표"CJ그룹, 베트남 전역서 'CJ K페스타' 개최…21일부터 3주간 #CJ #대한통운 #택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간담회 [포토]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거리 청소로 민선 8기 4년 차 첫날 새벽 열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