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투쟁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전라북도 군산의료원 파업사태 해결 등을 촉구하며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관련기사넥슨 자회사 네오플, 국내 게임업계 최초 파업 돌입…노사 갈등 격화광주 시내버스파업 8일째... 전세버스 투입 #의료원 #군산 #파업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간담회 [포토]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거리 청소로 민선 8기 4년 차 첫날 새벽 열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