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레이지코너] [사진 레이지코너] 의류 브랜드 레이지코너가 수제화에 도전한다. 겨울시즌에 맞춰 제작된 슬림 레더 롱부츠는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일상에서 편하게 매칭할 수 있다. 특히 생후 6개월 미만의 송아지 가죽을 활용, 재봉선을 없앤 무광택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높였다. 관련기사롱부츠 이어 앵클부츠까지, 의류 브랜드 레이지코너의 도전올겨울, 앵클부츠 '뜨고' 롱부츠 '지고' #롱부츠 #패션 #레이지코너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