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은 계정접근관리(IAM) 솔루션 기업 옥타(okta)와 클라우드 환경 보안 협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업무 환경에 클라우드와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도입을 확대하는 기업에 안전하고 편리한 클라우드 사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매니지드서비스사업자(MSP)이자 SaaS 기업인 베스핀글로벌은 아시아, 중동, 북미, 남미, 동남아 지역에 3000여개 고객사를 확보하며 성장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베스핀글로벌은 옥타의 프리미어파트너로서 보유한 IAM 전문성을 강화한다. 1만4000곳에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옥타는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접근관리 부문에 5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고 작년 5월 한국지사를 설립해 국내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정광연 옥타 전무는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베스핀글로벌과 국내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석 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보안사업부문장은 "계정관리는 최전방 보안시스템으로 사용자 친화성과 높은 보안수준을 요구한다"며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옥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전문적인 클라우드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업무 환경에 클라우드와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도입을 확대하는 기업에 안전하고 편리한 클라우드 사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매니지드서비스사업자(MSP)이자 SaaS 기업인 베스핀글로벌은 아시아, 중동, 북미, 남미, 동남아 지역에 3000여개 고객사를 확보하며 성장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베스핀글로벌은 옥타의 프리미어파트너로서 보유한 IAM 전문성을 강화한다. 1만4000곳에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옥타는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접근관리 부문에 5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고 작년 5월 한국지사를 설립해 국내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정광연 옥타 전무는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베스핀글로벌과 국내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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