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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4월 2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에 따르면 이날 한 총리 후보자를 비롯해 추경호(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박진(외교부)·원희룡(국토교통부)·한화진(환경부)·박보균(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등 총 6명이 인사청문회에 참석한다.
3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는 한 총리 후보자의 청문회에서는 공직 퇴임 후 김앤장 고문 활동과 재산형성 과정, 이해충돌 의혹 등에 대한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추경호 후보자는 새 정부의 경제정책과 같은 정책질의와 함께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매각 연루 의혹, 자녀의 공공기관 취업 등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박진 후보자는 외교정책과 아들 관련 의혹 등이 제기될 것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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