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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 파더 앤드 선 팀 클래식. [사진=던롭스포츠코리아]
5월 25일 던롭스포츠코리아는 "국내 최초의 부자 골프대회인 젝시오 파더 앤드 선 팀 클래식 2022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제6회 젝시오 파더 앤드 선 팀 클래식은 6월 20일 경기 가평군 베뉴지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젝시오 골프채를 사용하는 아버지와 아들 골퍼라면 누구나 사연과 함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둘 중 한 명이 젝시오를 사용하면 된다. 기한은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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