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기자협회(회장 이주환)는 향후 효율적 운영과 각 부문별 전문성 확보를 위해 자문위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자문위원단은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등 각계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부문별 자문위원은 ▲해운 한종길 성결대 교수, 권오인 고려종합국제운송 대표 ▲조선 이신형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대한조선학회 회장), 김현수 인하공업전문대학 조선해양과 교수, 마진섭 전 한국선급(KR) 사업본부장 ▲해상법-김인현 고려대 법대 교수(고려대 해상법연구소 소장) ▲해운금융 박성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해운금융연구실장 ▲해상보험 박영준 단국대 법대 교수 등이다.
해양부문은 ▲해양자원 허식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지구물리탐사사업단장 ▲해양정책 이동현 평택대 교수 ▲연안공학 심재설 KIOST 동해연구소 소장 ▲해양레저 박창호 세한대 교수 ▲해양환경 김동성 KIOST 대양항해연구사업단장 ▲해상교통안전 공인영 세이프텍리서치 대표 ▲북방극지 윤인주 KMI 북방극지연구실장 ▲해양도시 이주아 KIOST 국가해양정원사업연구팀장이 각각 역할을 맡았다.
또 지방자치단체와 산업계의 관심이 높은 부문인 항만·물류·수산 자문위원은 ▲항만 서수완 동서대 교수, 김찬호 KMI 항만연구본부 실장 ▲물류 안승범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교수, 노홍승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수산 김현용 전 수산경제연구원 원장, 조헌주 KMI 수산양식정책연구실장 등이다.
협회는 각 부문 전문지식은 물론 협회 운영과 관련해서도 수시로 필요한 자문을 실시해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인 이들 자문위원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윤동 한국해양기자협회 간사는 이번 자문위원 선정에 대해 "각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해양강국 실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흔쾌히 자문위원직을 수락하셨다"며 "이제 막 출범한 단계인 해양기자협회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에 따르면 자문위원단은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등 각계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부문별 자문위원은 ▲해운 한종길 성결대 교수, 권오인 고려종합국제운송 대표 ▲조선 이신형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대한조선학회 회장), 김현수 인하공업전문대학 조선해양과 교수, 마진섭 전 한국선급(KR) 사업본부장 ▲해상법-김인현 고려대 법대 교수(고려대 해상법연구소 소장) ▲해운금융 박성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해운금융연구실장 ▲해상보험 박영준 단국대 법대 교수 등이다.
해양부문은 ▲해양자원 허식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지구물리탐사사업단장 ▲해양정책 이동현 평택대 교수 ▲연안공학 심재설 KIOST 동해연구소 소장 ▲해양레저 박창호 세한대 교수 ▲해양환경 김동성 KIOST 대양항해연구사업단장 ▲해상교통안전 공인영 세이프텍리서치 대표 ▲북방극지 윤인주 KMI 북방극지연구실장 ▲해양도시 이주아 KIOST 국가해양정원사업연구팀장이 각각 역할을 맡았다.
협회는 각 부문 전문지식은 물론 협회 운영과 관련해서도 수시로 필요한 자문을 실시해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인 이들 자문위원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윤동 한국해양기자협회 간사는 이번 자문위원 선정에 대해 "각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해양강국 실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흔쾌히 자문위원직을 수락하셨다"며 "이제 막 출범한 단계인 해양기자협회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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