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13일 오전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만나 서울시와 경기도 간 현안을 논의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관련기사정부·의료계, 잇단 회동…의정 대화 급물살 타나오세훈 "국힘, 대선 대패 후 노력 낙제점…소명의식 가져야" #오세훈 #김동연 #회동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폭염 속 분주한 얼음공장 [포토] 유엔사 창립 75주년 기념행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