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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시장이 의일경로당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의왕시]
이날 김 시장은 "6년 만에 이전 개소하는 의일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이용되기를 바란다"면서 이 같이 속마음을 전했다.
의왕시 청계동에 위치하고 있는 의일경로당은 백운밸리 사업이 시작되면서 문을 닫았고 그 기간이 6년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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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왕시]
김 시장은 시행사가 냉장고, 텔레비전, 식탁 등을 지원해 풍요로운 여가활동과 노인복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귀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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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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