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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복합기업 베트남투자그룹(빈그룹) 산하 빈멕 헬스케어시스템은 25일, 스위스의 의약품 회사 로슈파마 베트남과 2025년까지 3년간 업무제휴 관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국내의 암 치료 분야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빈그룹의 발표에 따르면, 양해각서에 따라 양사는 대장암, 직장암, 간암, 폐암, 유방암 등에 관한 최신 정보를 교환하고, 연수 세미나도 개최하기로 했다. 로슈는 자체개발한 의약정보 플랫폼 ‘에비덴스’를 빈멕에 제공한다.
3분기에는 공동으로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로슈의 치료약 ‘퍼제타(Perjeta)’를 일부에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4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암의 대규모 스크리닝 검사도 공동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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