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서 절정 해운대 해수욕장 '물 반, 사람 반'

[사진=연합뉴스]

7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3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피서 인파가 대거 몰려 시원한 바닷물에 더위를 날렸다.

날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부산바다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콘서트와 풀파티 등이 열려 올해 최다인 30만명이 찾을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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