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정부관광국(HKTB)은 15일 1월 홍콩 방문객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 증가한 연인원 481만 명이라고 밝혔다.
중국 본토에서의 방문객은 2% 감소한 364만 명으로 전체의 76%를 차지했다. 본토 외 지역 방문객은 15% 증가한 117만 명을 기록했다.
작년에는 본토의 춘절 연휴가 1월과 겹쳤던(1월 28일~2월 4일) 반면, 올해는 연휴가 2월(2월 15~23일)로 완전히 넘어가면서 본토 방문객이 소폭 감소했다. 본토 외 방문객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장거리 여행객이 대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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