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열한 경쟁의 상처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 16라운드에서 드래곤/팬스케 오토스포츠의 세르지오 세테 카마라(브라질) 선수가 결승 경기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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