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린은 세라티크 세라마이드가 입소문을 타면서 홈쇼핑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배우 오연수를 광고 모델로 기용하고 있는 닥터린의 세라티크 세라마이드는 지난 4월 롯데홈쇼핑 첫 론칭 방송부터 완판을 달성했고, 지금까지 7차례의 TV 홈쇼핑 완판을 이끌어내며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박스를 돌파했다.
제품의 주원료인 ‘세라티크’는 프랑스 남부 그라스 지역의 밀에서 추출한 피부 보습 기능성 원료로 혹독한 겨울과 건조한 봄, 뜨거운 여름을 이겨낸 끈질긴 생명력으로 일명 ‘핑크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원료다.
세라티크에는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주는 글루코실 세라마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됐다. 해당 성분은 국내외 연구결과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시켜 피부의 수분 유지와 보습 개선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아토피 등의 치유에도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는 원료다.
닥터린 제품은 하루 1캡슐로 글루코실 세라마이드 성분을 식약처 일일 섭취량 최대치인 7.434mg을 섭취할 수 있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 닥터린 세라티크 원료에 대한 인체적용 시험 결과에 따르면, 섭취 4주차부터 다리 피부의 수분량이 늘어나고 섭취 8주차에는 피부 건조와 거칠기가 감소했으며 12주 후에는 얼굴 피부의 수분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에는 세라티크 외에 다양한 피부 건강 원료가 함유된 것도 강점이다. 피부 진피층을 구성하는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과 미강추출물 등 이너뷰티 제품에 선호되는 다수의 원료들을 배합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했다. 또한 캡슐제의 경우 해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캡슐로 안전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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