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왼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사진=연합뉴스] 일본 교도통신이 6일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이날 오후 전화 회담을 했다고 보도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 간 대화는 지난달 뉴욕에서 약식회담 이후 2주 만이다. 이날 한·일 정상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문제를 협의한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日자민당 총재 선거 결전의 날…'포스트 기시다' 3파전 향배는尹 대통령, 방한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한일 협력 방안 논의" #윤석열 #기시다 #전화회담 좋아요1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첨단 모빌리티·해양정보 산업화 총력...2029년까지 시장규모 27조 확대 미래 모빌리티·첨단 제조 등 월드클래스 기업 지원 사업 10개 과제 선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