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왼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사진=연합뉴스] 일본 교도통신이 6일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이날 오후 전화 회담을 했다고 보도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 간 대화는 지난달 뉴욕에서 약식회담 이후 2주 만이다. 이날 한·일 정상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문제를 협의한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기시다 전 日총리 재기 시동?...이시바 지지율 침체 속 활동 재개尹 "한·일관계 발전은 역사적 책무" 기시다 "비온뒤 땅 굳어" 外 #윤석열 #기시다 #전화회담 좋아요1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KCL-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의료기기 기술력 증진 '맞손' 정부, 태국산 목재 섬유판도 들여다본다...저가 공습에 '보호장벽' 강화 속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