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분반점] 송현동 부지가 '금단의 땅'이었던 역사적 이유


송현동 부지가 110년 만에 공개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가 시민에게 임시 개방되었습니다. '열린송현녹지광장'이라는 이름으로 110년 만에 시민에게 열렸는데요.

도대체 어떤 이유로 이 땅은 한 세기가 넘도록 만날 수 없었을까요? 삼분반점에서 확인해 보세요.

기획 전혜경 아주경제 수습 PD
구성 편집 촬영 문국호 아주경제 수습 PD
 

[사진=이지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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