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인천 세계문자 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사진=인천시]
시에 따르면 2023년 인천 송도에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세계문자도시 인천을 알리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세상의 미래 문자 디자인을 주제로 이미지, 3D, 동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작품을 공모한다.
전국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선정된 우수작은 대체 불가능 토큰(NFT)로 변환돼 NFT 마켓플레이스에 단독 프로모션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접수된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30점 내외의 우수작은 11월 중순 발표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