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BTS, 맏형 진부터 입대…입영 연기 전격 철회

방탄소년단(BTS) 단독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 [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맏형인 진을 시작으로 각자 순서에 따라 입대하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7일 "진이 이달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절차를 따를 예정"이라며 "다른 멤버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