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뉴진스, 비오, ATBO, 조나단 & 파트리샤, 스테이씨, 엔하이픈, 르세라핌, 멜로망스, 고막소년단, 10CM & 빅나티, 아이브, 임영웅,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아이들, 몬스타엑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멜론뮤직어워드(MMA)는 아티스트와 팬이 다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코로나 이후 3년만에 고척돔을 다시 찾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