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관광재단,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 통해 총 6만 4000여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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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2-12-0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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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참가자 3만 3000여 명, 2030세대 1만 5000여 명 참가로 산악관광 인기 확산 기대

[사진=강원도관광재단]

강원도관광재단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진행한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 사업을 최근 분석해본 결과, 총 6만4139명의 산악관광객이 강원도의 명산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전체 참가자 중, 올해 인증 챌린지에 신규 참가한 관광객은 3만3755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기존 참가자 외에도 강원도 산악관광의 시장이 확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명산 인증지 중 가장 많이 방문한 산은 설악산, 치악산, 삼악산 순으로 이곳 방문자는 전년 1만5068명 대비 1만9766명으로 31%가 증가했다.

특히 MZ 세대인 2030세대 방문객도 1만5468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강원도 명산이 젊은 세대까지 많은 호응을 얻어 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강원도관광재단]

또한 강원도만의 특수한 지역이라 할 수 있는 접경지역 5개 군(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및 폐광지역 4개 시·군(영월, 정선, 태백, 삼척)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산에도 2만4171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0% 이상의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재단은, 강원도 접경지역과 남부 내륙지역에 11회에 걸쳐 현장 캠페인 성격의 ‘강원 명산 10 에코하이킹’을 진행, 올해 총 3109명이 참가하였고, 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의 참가비를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전통시장과 식당을 방문케 하는 등 지역 상권에 보탬이 되도록 했다.
 
박정현 관광콘텐츠팀장은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 사업’은 대한민국 최고의 산악관광 명소가 강원도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또 “새해에는 숨은 명산과 트레킹 코스를 체험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강원도 산악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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