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북서쪽 61km 해역에서 23일 오후 7시 43분 17초에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진앙은 북위 35.14도, 동경 125.08도”라며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관련기사북한 SRBM, 250여㎞·350여㎞ 비행해 동해 탄착...美 F-22 전개 반발 분석북한 SRBM, 250여㎞·350여㎞ 비행해 동해 탄착...美 F-22 전개 반발 분석 外 #기상청 #지진 #흑산도 좋아요0 나빠요0 김정래 기자kjl@ajunews.com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폭증'...영남 초대형 산불 영향 [부고] 안형철(퀀텀센싱 부회장)씨 부친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