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 관련 조사를 마치고 석방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오른쪽)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광주로 향하는 차량에 탑승한 뒤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태삼씨와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광주다움 통합돌봄' 고립 은둔 문제 푸는 표준모델로 평가"총자산 100조원을 향해" 광주은행 창립 57주년 기념식 #광주 #전우원 #전태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박보영, '메노킨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 참석 [포토] 니콘이미징코리아, 북촌 팝업스토어 'Nikon Stay' 오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