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머슬 커플' 장균우·신다원, 맥스큐 7월호 동반 표지모델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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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3-05-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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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6일 서울 강남구 봄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포워드 코리아와 함께한 맥스큐 2023년 7월호 화보 촬영 공개 행사에 장균우·신다원 커플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를 빛낸 레전드 '머슬 커플' 장균우·신다원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3년 7월호 동반 표지모델로 낙점됐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장균우는 지난 2020년 '셀러비와 함께하는 2020 머슬마니아'에서 피지크 그랑프리를 수상, 신다원은 '2016 머슬마니아X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 여자 그랑프리를 수상한 경력이 있다. 

    장균우·신다원 커플은 "국내 최고의 헬스 남성잡지인 맥스큐에 부부 함께 단독 표지를 장식하게 돼 영광이다. 평생 잊지못할 소중한 기회를 주신 맥스큐 김근범 발행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장균우·신다원 커플을 탄생시킨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는 오는  9월 23일 토요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하반기 대회를 개최하며, 6월 초부터 얼리버드 참가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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