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5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에서 만나 지지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문재인은 간첩" "민노총은 김정일 지시"…국립대 교수의 강의 발언 '파장'문재인 "투표가 세상을 바꾼다" 사전투표 독려 #문재인 #이낙연 #평산마을 좋아요9 나빠요4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XC90 소개하는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 [포토] 2025 체리뮤즈 소이현과 함께하는 체리데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