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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정부 도박감사조정국은 마카오의 6월 카지노 수입이 전년 동월의 6.1배인 152억 700만 파타카(약 2700억 엔)에 달했다고 1일 밝혔다. 6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로는 2.3% 감소했으나, 6개월 연속 100억 파타카를 돌파했다.
2일자 마카오일보에 따르면, 한 전문가는 “근로자의 날 연휴로 관광객이 증가한 5월에 비해 6월은 상대적으로 비수기에 해당되나, 올해는 전월대비 감소폭이 작았다”고 지적하며, 카지노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회복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1~6월 누계 카지노 수입은 801억 3600만 파타카. 전년 동기를 205.1%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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