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동해안 KG-D6 광구에 위치한 심해 가스전 ‘MJ’가 생산을 개시했다. 인도의 석유화학기업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즈와 영국 석유회사인 BP가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양사는 KG-D6 광구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MJ와 ‘R-클러스터’와 ‘새틀라이트 클러스터’ 등 심해 가스전 3곳이 주목을 받았다. MJ 이외의 두 곳은 이미 생산을 개시했다.
양사 발표에 따르면, MJ의 생산이 정점에 달할 경우 하루 생산량은 세 곳 합쳐 3000만m³가 되며, 이는 인도 국내 가스 생산량의 3분의 1, 수요의 15%에 해당하는 양이라고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