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충남, 경북지역 수재민을 위해 ‘광동 흑미차’ 1만2000여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구호 물품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임시 주거시설로 대피 중인 이재민들에게 제공된다. 광동제약은 이번 긴급 지원 외에도 식수가 필요한 지역과 수재민을 위한 추가 지원을 검토 중이다. 앞서 4월 광동제약은 강원 지역 산불 피해로 식수난을 겪는 이재민을 위해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긴급 제공한 바 있다. 관련기사광동제약, MZ세대 경영참여 나선다...주니어보드 15기 출범광동제약, '5월의 신진작가 展' 개최 #광동옥수수수염차 #광동제약 #제약 #바이오 #광동흑미차 #긴급지원 좋아요0 나빠요0 한성주 기자hsj@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