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차 제조 기업인 이엔플러스는 1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장 마감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증자전 발행주식 총수(보통주)는 5833만7806주였고, 2209만593주가 신주(보통주)로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발행된다. 자금 조달 목적은 운영자금용으로 총 120억원이 쓰일 예정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 4일이다. 관련기사이엔플러스 주가 3%↑…2차전지 조립공정 설비 반입 완료이엔플러스 주가 9%↑…'방열갭필링겔' 개발 소식에 강세 #이엔플러스 #제조업 #특수차 #유상증자 좋아요1 나빠요3 최연재 기자ch0221@ajunews.com SKT 돌아오니 방통위 현장점검...보조금 경쟁 '잠시 멈춤' [인더스트리 리포트] 국내 장악한 OTT…업계는 '규제 시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