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은 9일 약 40억원 규모의 차세대 행정시스템 구축 용역 공급계약을 경희사이버대학교와 맺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39억89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4.73%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5년 1월31일까지다. 관련기사토마토시스템,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주가 급등토마토시스템, 코스닥 이전 상장 첫날 15%대 약세 #토마토시스템 #경희사이버대학교 #용역계약 좋아요0 나빠요0 최연재 기자ch0221@ajunews.com "일상 꼬였다"…유심칩 해킹 대란에 초조해진 SKT 이용자들 과기정통부 "3G 서비스 종료 시점 '가변적'…"이용자 보호 기간 필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