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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도로안전연구소(MIROS)와 자동차 제조사 볼보 트럭 말레이시아는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건수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양자 간 관계를 강화한다. 교육, 훈련, 데이터에 따라 포괄적인 접근을 실시, 운전기사 및 차량관리자의 전문지식을 공유한다.
아울러 도로안전연구소와 말레이시아환경기술공사(MGTC)가 공동 개최하는 ‘2023년 환경효율트럭운전선수권(EETC23)’에서 볼보 트럭은 스폰서 및 기술 파트너를 맡았다. 또한 도로안전연구소가 개최하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교통안전주간 2023’에 볼보 트럭은 행사 참가와 함께 도로안전연구소의 교통안전 트레이닝 가이드라인 ‘MIRO 가이드라인’에 따라 볼보 트럭의 사내 프로그램 개선도 추진한다.
도로안전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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