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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특별주정부는 주정부 소속 공무원과 직원에 대해, 매주 수요일 가솔린차 통근을 금지했다고 18일 밝혔다. 23일부터 적용된다.
주정부 관계자는 자카르타의 대기오염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주지사로부터 이와 같은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공보담당자는 NNA에, 수요일 통근 시 사용할 수 있는 차량은 번호판에 파란색 선이 있는 전기차(EV) 뿐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차(H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V)를 사용한 통근도 가솔린차와 마찬가지로 금지된다.
이와 함께 주정부 직원 및 시민이 주정부 부지 내에 차량을 타고 입장할 경우, 가솔린차는 배기가스 시험에 합격한 차량만 출입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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