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훈 마넷 신정부의 관광부 장관에 취임한 속 소켄 신임장관이 캄보디아의 관광입국을 위한 신전략을 발표했다. 신정부의 시정방침인 ‘오각형 전략 1단계(2023~28년)’의 일환으로, 관광산업 발전에 주력한다. 26일자 현지 각 매체가 보도했다.
속 소켄 장관은 25일 관광부 관계자들과의 회의를 통해 경쟁력 향상, 지속가능성 유지, 포괄적인 개발 등을 관광정책의 세 가지 목표로 설정한다고 말했다. 오각형 전략의 일환으로 각 지역에 밀착된 산업진흥을 통해 관광입국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목표달성을 위해 관광부는 ‘5가지 전략’과 ‘3가지 개발지원항목’을 규정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아직 상세한 내용은 공표되지 않았다.
2022년 캄보디아를 찾은 외국인 여행자 수는 약 227만명, 국내 여행자 수는 1393만명. 정부는 2026년까지 각각 700만명, 1700만명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