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국영 철도 끄레따 아삐 인도네시아(KAI)는 1일부터 수도 자카르타의 장거리 열차역인 감비르역에 안면인증 개찰기를 도입했다. 우선 신분등록번호(NIK)가 있는 인도네시아인이 이용할 수 있다.
남(南)측 개찰구에 안면인증 개찰기 4대를 도입했다. 안면인증 개찰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KAI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Access by KAI’에 등록해야 한다. 남측 개찰구 창구에서도 등록할 수 있다.
NIK가 없는 외국인 등은 북측 개찰구를 통해 기존대로 신분증을 제시하고 승차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등에 등록이 완료되면, 다른 역에 설치된 안면인증 개찰기도 이용할 수 있다. 안면인증 개찰기는 현재 서자바주 반둥역, 욕야카르타특별주 욕야카르타역, 동자바주 수라바야 구벤역, 마랑역, 중자바부 소로 바라판역에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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