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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미얀마 당국, 7품목 국경무역업자에 외화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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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모모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
입력 2023-09-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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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 통제 하에 있는 통상부는 건설자제와 비료 등 7품목을 육로로 수입하는 업자를 대상으로 외화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중국과의 거래에는 중국 위안화 결제 만 허용한다. 미국 달러를 사용하지 않는 무역을 추진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국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7일자로 보도했다.

 

대상 7품목은 철, 철강, 폴리머, 살충제, 비료, 태양광발전설비, 기계 등. 중국, 태국, 방글라데시, 인도, 라오스로부터 대상품목을 수입하는 업자는 외환감독위원회(FESC)의 허가를 받게 되면, 외화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미얀마와 중국은 지난 5월, 양국 간 협력에 관한 조정위원회에서 국경무역 시 미얀마 통화인 짯과 중국 위안화 결제 촉진 등에 대해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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