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오스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카(LOCA)’가 캄보디아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실현된다면 로카의 첫 해외 진출 사례가 된다. 크메르 타임즈(온라인판)가 6일 보도했다.
로카의 소리요 원다라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성명을 통해, 도시지역 인구 및 소득의 증가, 높아진 환경의식, 스마트폰 침투, 캐시리스화 진행, 정부의 지원 등을 고려하면 캄보디아는 가능성이 매우 큰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2018년에 설립된 로카는 지난해 12월에 ‘로카 페이’를 개시했다. 전기차(EV)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700대 넘는 차량을 운행하고 있으며, 등록고객은 약 10만명. 배차 외에 신선식품 배달, 보험상품 판매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경제지 포브스 아시아는 2021년 로카를 ‘주목할 만한 100사’에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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