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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국제수준의 무역지구와 국경검문소 설치에 관한 평가, 보고위원회 첫 회의가 14일 개최됐다. 국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15일 보도했다.
동 위원회의 목적은 인근국과 같은 수준의 국제기준을 충족한 무역지구와 국경검문소를 설치하는데 있어 필요한 조치를 평가하는 것. 마웅 마웅 윈 재무계획부 차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마웅 마웅 윈 위원장은 국제수준의 무역지구와 국경검문소 설치를 통해 수출입 및 출입국 관리의 개선, 무역의 원활화와 밀수방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통 전자통관 시스템 ‘아세안 세관 화물통과 시스템(ACTS)’과 단일창구 검사(SWI), 싱글스톱 세관검사(SSCI) 도입을 위해 국제수준의 무역지구와 국경검문소 설치는 필수라고 지적했다.
ACTS, SWI, SSCI는 아세안의 국경수송 원활화를 위한 합의(AFAFGIT)와 대메콩권(GMS) 6개국(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중국) 간 국경교통협정(CBTA)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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