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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교통부 관광서는 올해 8월 대만 출경자 수가 전년 동월의 약 9.2배인 연인원 118만 2468명에 달했다고 지난달 25일 발표했다. 21개월 연속 증가했다. 전월에 비해서는 4.3% 감소했다.
출경자 수를 목적지별로 살펴보면, 최다인 일본은 약 47.4배인 40만 3759명. 중국(약 10.5배인 20만 681명), 한국(약 18.9배인 9만 9127명), 태국(약 8.5배인 7만 8705명), 베트남(약 5.6배인 7만 6784명)이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아 전체는 약 12.9배인 108만 3486명이며, 미주는 약 47.9% 증가한 5만 2875명, 유럽은 약 4.4배인 2만 7283명, 오세아니아는 약 5.1배인 1만 4938명, 아프리카는 약 66.7% 증가한 25명.
1~8월의 출경자 수는 전년 동기의 약 14.3배인 734만 3241명. 목적지별로 최다는 일본(약 81.8배인 262만 3124명)이며, 중국(약 9.7배인 100만 6262명), 한국(약 43.1배인 60만 8533명)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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