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최대 도시를 관할하는 양곤지역의 투자위원회(YRIC)는 지난달 27일에 열린 회의에서 합작사업 2건의 투자를 승인했다. 국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9월 29일 보도했다.
양곤지역 투자기업관리국의 관계자가 이 같이 밝혔다.
두 안건은 CMP(재단・봉제・포장) 수탁방식에 따른 봉제사업과 접착수지 제조사업. 투자액은 총 61만 9000달러(약 9200만 엔). 총 461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