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에 미사일을 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하마스 군사조직 알 카삼 여단은 성명에서 "우리는 오늘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이는 이스라엘의 민간인 표적 공격에 대한 대응"이라고 밝혔다. 이에 예루살렘 전역에서 로켓 공습 경보음이 울렸다고 매체가 보도했다. 관련기사조현, 이스라엘 외교장관과 첫 통화…"하마스 공격 규탄"하마스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때까지 무장해제 안할 것"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하마스 좋아요0 나빠요1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