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의 제약・화학기업 바이엘은 내년에 필리핀에서 쌀 직파재배 프로그램을 개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친환경・지속가능한 수도(水稲)재배 방식을 선보인다.
이날 메트로 마닐라에서 개최된 국제회의에서 밝혔다. 바이엘에 따르면, 직파재배 방식은 모종에서 키운 후 논에 심는 기존 이식재배와 비교하면, 물 사용량을 최대 40%,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 45%, 농가의 노동력을 최대 50% 절감할 수 있다.
바이엘은 올해 인도에서 직파재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