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image/s3,"s3://crabby-images/f605e/f605e8fe55d5ac2ddafcb07398c37ba72e866ea0" alt="사과하는 이승만 유족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이승만 전 대통령 양자인 이인수 박사가 1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동 4·19 묘역 유영봉안소를 참배하고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202391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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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에 따르면 현재 민간에서는 (재)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을 중심으로 이승만 전 대통령 기념관 건립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국민성금 모금운동은 지난 9월 11일 시작해 지난달 26일 기준 약 55억원이 모였다.
특히 기념관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는 전직 대통령 아들 5인과 각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국민 통합형 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전직 대통령 아들 5인은 이 전 대통령의 양자(養子)인 이인수 박사를 비롯해 박정희 전 대통령 아들 박지만 EG 대표이사,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김대중 전 대통령 아들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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