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NNA] 미얀마 만달레이 관광명소 목제교 붕괴, 23명 경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오코지마 히로요시 기자/ [번역] 이경 기자
입력 2023-11-07 10: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타웅타만 호수의 우베인교 9월 12일 만달레이 사진NNA
타웅타만 호수의 우베인교 =9월 12일, 만달레이 (사진=NNA)


미얀마 만달레이 지역의 관광명소 타웅타만 호수의 목제 우베인교가 지난달 29일 붕괴돼 23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복수의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30일자 국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에 따르면, 29일 오후 2시 경 우베인교 동측 두 곳의 기둥 사이가 붕괴돼 다리가 수미터 붕괴됐다. 해당 부분에 있던 남성 15명, 여성 8명이 호수에 빠져 경상을 입었다.

 

붕괴의 원인은 다리에 과도하게 많은 사람이 몰렸기 때문. 이날은 타딘주 축제(빛 축제) 기간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해당 다리를 찾았다고 한다.

 

1850년에 가설된 우베인교는 현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다리이며 유명 관광지다. 길이는 1200m이며, 티크나무를 소재로 만든 다리 중 세계에서 가장 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