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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올 1~9월 당국의 허가를 받은 건설안건 총 투자액과 총 면적은 모두 전년 동기보다 2.5배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크메르 타임즈(온라인)가 10일 보도했다.
국토관리도시계획건설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1~9월 건설안건의 총 투자액은 49억 6000만 달러(약 7220억 4000만 엔), 총 면적은 1199만㎡. 한편 안건수는 2598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18% 감소했다.
9월 한달 기준 건설안건 허가건수는 231건, 총 투자액은 2억 230만 달러, 총 면적은 42만 7582㎡. 사업내용별 안건수는 주택용이 194건, 산업용이 18건, 상업용이 11건, 관광관련이 7건.
9월의 허가건수, 총 투자액, 총 면적은 각각 전년 동월보다 36%, 32%, 46% 축소됐다. 국토관리도시계획건설부는 9월 실적에 대해,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경제활동이 다소 위축됐으며, 건설업계도 둔화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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