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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福岡)시는 미얀마에서 후쿠오카시 동물원까지 아시아 코끼리 4마리를 이송하기 위한 운송업무 일반경쟁 입찰을 실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위탁업무는 코끼리 4마리를 실은 수송용 우리 4기에 대한 ◇중부 바고지역 파야지의 코끼리 사육시설로부터 양곤국제공항까지 수송 ◇양곤국제공항에서 항공기에 우리를 싣는 작업 ◇일본 국내공항에서 우리를 내리는 작업 ◇국내공항에서 후쿠오카시 동물원까지 수송 작업. 이행기한은 2024년 3월 31일. 신청접수는 22일 오후 5시까지.
사육하던 코끼리가 2017년 9월 죽은 이후 후쿠오카시 동물원의 코리끼 우리는 비어있었다. 후쿠오카시는 미얀마에서 아시아 수컷 코끼리 1마리와 암컷 코끼리 3마리를 수용하기로 했으며, 이번에 미얀마인 사육사 3명과 수의사 1명이 코끼리와 함께 방일, 동 동물원의 담당자들에게 연수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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