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문병호 전 국회의원(가운데)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개혁신당(가칭) 입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문 전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정권이 바뀐 지 2년이 가까워지고 있으나 대한민국은 여전히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며 신당 입당을 발표했다. 2024.01.05 관련기사안철수·이준석 "AI 시대, 기술 대통령이 답"…정치 넘어 미래 논한 '단비 토크'국민의힘 주자들, 캠프 세몰이 경쟁 치열...탈락자 영입에 중진 합류까지 #이준석 #신당 #합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불암초 오유찬 군' 기부물품 전달식 가져 [포토] 김정숙 여사,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