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성국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 및 영입 환영식'에서 당 점퍼를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01.08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이재명, 국민의힘 겨냥 "내란특검 정치적 공방으로 몰아 처벌 면해보려는 듯"국민의힘, '리박스쿨 여론조작 의혹'에 "아무런 관련 없다" #국민의힘 #국힘 #입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해바라기 노랫말, 152인의 붓끝에서 다시 노래하다 [포토] 인사말 하는 김슬옹 세종훈민정음교육원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