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반도체관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세 번째,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에서 발언하고 있다. 관련기사부산, 세계 전력반도체 허브 도약...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개막美·中, 이번주 무역회담 앞두고 반도체 제재 및 맞대응으로 기선 제압 나서 #윤석열 #대통령 #반도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단비에 저수율 소폭 오른 강릉 오봉저수지 [포토] 마블 팬들의 축제, 서울에서 열린 마블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